[권상희의 컬쳐 인사이트] ‘스타 김수현’을 지키려다 자책골이 된 토토 바카라회견

중립기어 없다 2025-04-04 09: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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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바카라회견의 요점이 뭔지 알수가 없다 자기합리화와 변명 그리고 눈물쇼 !! 스타만 30번 넘게 들었다 스타 김수현과 인간 김수현 을 분리하다니 인격이 2개라는 말인가!! 토토 바카라회견을 해서 역효과가 난건 확실하다 더욱더 의심의 눈초리를 하게 만들었다 자기무덤 자기 팠다고 생각한다

바람 2025-04-04 09: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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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이 토토 바카라회견 니와서 말도 안되는 괘변을 하다니...머리가 나쁜건지 공감능력이 없는건지 매우 충격이었습니다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전형적인 우월감에 사는 나르시스트 의 전형적인 모습을 봤어요 실망감을 넘어 배신감이 드네요

정의는 살아있다 2025-04-04 09: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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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칼럼 잘 봤어요 언론과 여론에서 제대로 목소리를 내주니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ㅗ 2025-04-04 00: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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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또 죽일려고, 손가락으로 이런짓을 하는겁니까?! 부끄러운줄 아세요!!

토토 바카라 2025-04-03 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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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바카라 김수현을 지키기 위해 누군가에게 비정했다.' ?
그럼 역으로 한 개인을 지키기 위해 다수가 피해를 입어도 되는 건지 묻고 싶습니다.
어떤게 대의 일까요
대중정서법에는 개인적 인정만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책임을 저버리고 개인을 위한 선택을 한다면 그거 또한 대중정서법에 반하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만.
한사람의 이미지가 중요한지 다수의 생계와 직결된 사안이 중요한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같은 선택을 하겠다' 는
말을 비정하게만 들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토토 바카라 라고 이름 붙여봤는데 저도 조롱 당할까요? 한 인간의 인격이 무참히 부정당하는게 안타까운 국민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