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뉴스=이예한 기자]토토 카지노는 2일 2510선에서 하락 출발했다.

미국증시는 1일(현지시각) 관세 부과를 앞두고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혼조 마감한 가운데 국내증시는 이날 나란히 내림세를 보이며 장을 나섰다.

토토 카지노는 오전 9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2521.39) 0.26% 하락해 2515.71을 가리키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59억원, 308억원을 순매도 중이고, 개인은 1524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17%), LG에너지솔루션(-0.46%), 삼성바이오로직스(-1.32%), 현대차(-0.81%), 셀트리온(-1.77%), 기아(-1.81%), HD현대중공업(-0.86%), 메리츠금융지주(-0.41%) 등이 내리는 중이다. 반면 SK하이닉스(1.78%), 삼성전자우(0.42%), KB금융(1.13%), 신한지주(0.52%) 등은 오름세다.

토토 카지노닥은 전 거래일 대비(691.45) 0.53% 하락해 687.79를 가리키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51억원, 61억원은 순매도 중이고 개인은 880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토토 카지노닥 종목 중 알테오젠(-1.75%), 에코프로비엠(-1.36%), HLB(-1.21%), 에코프로(-0.82%), 삼천당제약(-1.78%), 코오롱티슈진(-1.33%), 리가켐바이오(-1.33%), 펩트론(-2.72%), 에스엠(-1.89%), HPSP(-0.75%) 등이 하락세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3.03%), 휴젤(3.57%), 클래시스(0.34%), 파마리서치(0.86%) 등은 오르는 모습이다.

이예한 기자 외인·기관 쌍끌이 순매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