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천시-초록우산과 협약...'땡겨요'에서 결식아동 급식카드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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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인천시-초록우산과 협약...'땡겨요'에서 결식아동 급식카드 결제
  • 박준호 기자
  • 승인 2025.04.03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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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결식아동 편히 식사하길"
기부금 재원으로 땡겨요 상품권 구입·운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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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상혁 신한은행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이 3일 '결식아동급식카드배달사업추진을위한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은행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신한은행이 3일 인천광역시·초록우산과 함께 결식아동 급식카드 배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아동급식카드 관련 설문 조사를 진행했으며, 응답자의 85% 이상이 배달앱에서 사용을 희망한다는 조사결과로 신한은행과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배달앱 ‘땡겨요’에 아동급식카드 결제 기능을 탑재했다. 인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8세 미만 아동들은 아동급식카드를 '땡겨요'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추가로 초록우산은 신한은행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땡겨요 상품권’을 구입·운영해 취약 계층 아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는 배달서비스 홍보 및 사업을 총괄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하는 아이들이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땡겨요’를 이용해 보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서비스를 개발해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땡겨요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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