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중소기업 비용부담 완화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KB국민은행이 3일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서비스를 무료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KB국민은행 기업뱅킹에 가입한 개인·법인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인터넷뱅킹과 KB스타기업뱅킹 앱에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전자세금계산서 전문 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 제공업체인 링크허브와 제휴해 지난 2022년부터 해당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비용 부담 경감을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를 무료로 전환한다는 설명이다.
고객들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서비스로 홈택스 등 다른 사이트로 이동할 필요 없이 뱅킹과 세금계산서 업무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또 ▲거래처 및 품목 관리 ▲국세청 및 거래처 이메일 전송 ▲거래처 휴폐업 자동 조회 등 기능을 활용해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서비스에 기능을 추가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 향후 고객 이벤트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무료 전환으로 기업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금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KB스타기업뱅킹 내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jules@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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